반응형 장모님1 사위가 오늘 오는 날이었다고? 급하게 식사준비하는 장모님 상차림편 사위가 오늘 오는 날이었다고? 급하게 식사준비하는 장모님 상차림 편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사위나 며느리가 방문하신다면 어떻게 환영해주고 계신가요? 사실 요즘에는 외식을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아직까지 우리 문화에서는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혹은 "결혼을 허락 맡으러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할 때 집으로 찾아가는 경우가 더 많은 듯해요. 저는 약속이 있는 날에는 날짜만 알려드리고 며칠 뒤, 무슨 요일에 갈 거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어머니도 일에 집중하시다가 예비사위가 인사하러 오는 날을 잠깐 놓치셨던 것 같아요. 오후에 알게 되어 부랴부랴 만들게 된 사위 환영 상차림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급하게 식사준비하는 장모님 상차림 메뉴 장모님 상차림 메뉴들은 첫 번째 김, 브로콜리.. 결혼준비의 시작/예비신부으로서 기록한 글 2023. 5. 1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