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영문이름, 영문 로마자,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여권을 만들 때 영문이름을 잘 모르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죠. 여권을 처음 만들 때는 로마자라는 것을 보면 잠깐 멈칫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영문 이름을 발음대로 작성하시는 분들, 혹은 음을 간결히 작성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이름이라도 여권 영문이름을 다르게 작성하는 경우가 많아 헷갈려하시기 마련인데요. 시청에서 제공한 영문 이름표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시청에서 게시되어 있는 여권 영문이름, 로마자표 아래의 영문이름 즉, 로마자표는 시청에 게시된 참고용 영문이름표입니다.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성을 찾아서 작성하시면 편리할 듯싶은데요. 빛이 반사되어 자세히 나오지 않는 것만 따로 표로 정리해 드릴게요. 파란색 표의 른, 름, 릉 린, 림, 립 마이 자세히 보이지 않고, 노란색..
결혼준비의 시작/예비신부으로서 기록한 글
2023. 5. 25.